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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블린 조준 및 발사통제장치는 그 자체가 일종의 줌 기능이있는 열영상카메라이기 때문에 미사일 떼어내고 단독으로 감시장비로도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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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팅어의 기본 조준기는 매우 간단한, 거의 소총 아이언 사이트 수준의 물건이기 때문에 소형 드론을 조준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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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에서 시도한 방안중 하나가 새로 만든 경량형 재블린 발사기와 신형 스팅어를 조합, CLASS 1~2 수준의 드론을 요격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연구를 하였음.

이를테면 미시시피 주 방위군은 MPQ-64 센티널 레이더가 소형 드론을 탐지하여 전방 사수들에게 대략의 방향이 통보되면, 사수는 재블린 발사기로 드론을 포착하고 스팅어를 조준, 발사하는 개념임(자료에 따라서는 센티널이 포착한 정보가 재블린 경량 조준기에 직접 데이터가 전송되어 사수가 드론을 더 빨리 포착하게 해준다는데 맞는진 모르겠음).

다만 드론이 워낙에 작기 때문에 저걸 쓴다고 해도 사수가 포착 가능한 가리는 대략 5km, 스팅어의 탐색기가 표적을 물고 실제 발사 가능한건 1~2km 정도임(스팅어의 일반적인 항공기 대응 가능 사거리는 5~7km).

그나마 최근 미국은 스팅어에 근접신관을 추가해서 스팅어의 드론 대응능력을 높여 놓긴 했지만...기존에는 무조건 직격해야만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