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오스트리아 합병 => 주데텐란트 => (메멜) => 폴란드 순으로 우리땅이야 내놔 시전했는데
얘네들 주장이 말도 안되는 개잡헛소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당대 사람들은 독일인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미국인들까지 다 어느정도는 인정하는 부분 아니었나
명분이 민족자결주의라서
오스트리아는 독일사람들끼리 사니까 합칠거야
주데텐란트는 독일사람들 비율이 90프로 넘잖아 독일땅이야
메멜은 베르사유조약에도 없던건데 리투아니아가 멋대로 빼앗아갔어
이런 주장에 대해 당대 사람들이 '쩝 저새끼들 대전쟁때 나쁜짓은 했는데 솔직히 우리가 개차반놔서 할말은 없네' 정도 포지션 아니었음?
전쟁여론이 난건 그렇게 분명 양보를 해줬는데도 응 체코 다 먹을거야 해버려서 폭발해버린거고
영유권 분쟁이란게 원래 이쪽저쪽 다 내말이 맞다 하는 부분이라 그런가...
근데 레벤스라움 같은거 보면 영토 반환이 아니라 세계정복이 목적이였던게 드러나서
영토반환 => 레벤스라움까지 이어지는 사고구조를 잘 모르겠음 미치광이같은 소리를 진지하게 해석하는게 의미없는건가
게르만족 말고 다른 민족은 열등민족 취급하는 우생학이 기반임
주데텐란트부턴 전쟁하기 싫어서 용납한거지, 독일 요구를 이해한게 아님
당대에 반응보면 두가지로 나뉘던데 이미
민족자결주의는 핑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