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집회도 열렸다.


집회는 주로 러시아 남서부 사마라의 여러 도시에서 열렸으며 최소 200명의 러시아 국민들이 참석했다. 전사한 러시아 군인들은 주로 이곳 사마라주에서 최근 소집된 신병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마라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파괴하려 한다는 비난 목소리가 나왔다.


사마라에 주둔한 연합군을 지휘하는 안드레이 콜로토프킨 중장의 아내라고 밝힌 여성도 집회에서 "우리도, 우리 남편도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며 "서방 전체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연합했다"다고 발언했다.


우크라 공격, 신병 폭사자 89명으로 늘어…러 내부 책임론 대두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