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주체사상같은 거 물고빠는 책이야 막아야 하는건데 그 외 책들은 좀 어이없는 경우로 해당되는 것도 있는듯.
대표적인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인데 현역 때 이거 읽으려고 반입해서 보안성 검토받는데 행정담당 상사가 "이거 반입금지 아닌가?" 이러더라.
속으로 '아니 이게 반입금지라고? 이 유명한 책이?' 이러고 있는데 젊은 나잇대인 장교가 "아~ 이거 이제는 안막아요. 통과시켜주세요ㅎㅎ " 이러고 감.
아니 그러면 예전에는 막았다는 소리아님? 도대체 이 유명한 책이 군 내 반입금지 당했던 이유를 모르겠음. 야스씬도 진짜 조금있던데.
- dc official App
노르웨이 숲 우리부대는 진중문고로 선임들이 신병들 오면 필수책이라고 읽게 해줬는데
그거 아마 자살관련 해서 반입 금지였던걸로 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