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인이 365일 영내 대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영내 대기할 사람들은 대기하고 출퇴근 할사람 출퇴근하게 하고 영내 대기할 사람들은 추가 수당 붙여주고 생활관에서 자유롭게 살게 하는게 그렇게 문젠가.... 훈련도 제대로 안해 애들 멘탈 관리도 못해 참.....
일단 외출 확대중이긴 한데 - dc App
그냥 생활관도 근무의 연속에 속하는 상황을 개선해야될듯
생활관의 자기영역은 자취방처럼 쓰든말든 터치를 하지말아야한다고본다
영내에 있다고해서 굳이 휴식군기라거나 온갖 관리질에 작업차출이다 온갖 지랄을 하는데 도닦는것도 아니고 영내라도 '퇴근'하고나면 밤새도록 겜을하건말건 냅두면 알아서 해결될 문제임
문제는 우리군이 최전선쪽에 몰려있어서 힘들거 같은 한국전때 비상경계 풀리자마자 고향가서 농사일 도우라고 대거 휴가보냈다가 피본 사례도 있고 - dc App
그럼 어디서 삼? 집이랑 부대랑 멀리떨어져 있는애들은 어캄
영내 생활+추가 수당
주한미군 방식 본받으면 해결될것같은데
직업군인들 처럼 영외숙소나 영내숙소중 골라서 들어갈 수 있게 하면되지. 미군은 병사들도 영외거주가 가능함. 그게 안된다면 미군처럼 1인 1실 원룸, 혹은 2인 1실 투룸화 시키던가
미군도 그냥 꽁으로 되는건 아니고 가족 데리고 온 기혼자거나 미혼이면 특정 계급 이상(육군은 E-6)이어야 함
그거는 부대마다 다를거임. 예전에 한국계 E-4가 조지아 주에서 영외거주 하면서 바베큐 구워먹는 유튜브 영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갔네;;
원룸 업자들 좋아할듯
6.25 발발당시 영내대기인원이 태부족이었어서 일정비율 이상 영외 안내보냄
그거는 농번기 휴가때문에 어쩔수 없이 내보낸거임. 그리고 전방의 부대들은 자체적으로 영내대기 시키거나 대비했었음
6.25때 그러다 한번 속절없이 밀린적 있고, 4차중동전쟁때도 이스라엘군이 속죄일이라는 명목으로 최소한의 병력만 남기고 집에 보냈다가 초반에 수에즈 방어선 시원하게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