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이 직접 간부들에게 개인정비, 주말에 병사들 쉬는거 방해하거나 굴리면 부숴버린다고 해서 당직사관에게 어디가는지 보고만 하면 점호시간 빼고 생활관에서 불끄고 잠을 자도 아무도 뭐라 안했음
근데 여기서 들어보니까 그런 부대가 상당히 희귀케이스인가봐?
대대장이 직접 간부들에게 개인정비, 주말에 병사들 쉬는거 방해하거나 굴리면 부숴버린다고 해서 당직사관에게 어디가는지 보고만 하면 점호시간 빼고 생활관에서 불끄고 잠을 자도 아무도 뭐라 안했음
근데 여기서 들어보니까 그런 부대가 상당히 희귀케이스인가봐?
원래 노터치여야하는데 안그런곳이 더 많음
육붕이 간부바이간부로 개인정비시간은 개인이 알아서 군장을 정비하는 시간이므로 점호때 xx 검사하겠음 하던 간부는 있었어
행보관 당직이면 심심하면 애들 자는데 온습도 보겠다고 불시에 들어와서 후레쉬 비추고 주말에 오전오후 사관들 들어와서 운동좀 해라으아! 하면서 잔소리하는건 예삿일에 누워있던 애들 눈빛 마음에 안든다고 벌점주던 폐급도 있었음
여간부 막내가 "마 같은 전우 아인교?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면서 노크도 없이 몇달째 계속 들락날락해서 병분대장이 설득해도, 마편에 쓰기까지 했지만 계속무시 결국 전역 앞둔 말년병장이 전역 전 중대장 상담때 그럼 우리도 여군 휴게실 들어가봐도 되냐? 시전해서 겨우 멈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