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모든 계획은 3년 전 랜드연구소 보고서에 있었다
...
계획에 따르면, 우선 러시아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공격한다. 그곳은 천연가스와 석유의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다. 러시아 경제를 공격하기 위해 상업 및 금융 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유럽 국가들에게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수입을 줄이고 그 대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도록 한다.
이념과 정보 분야에서는 러시아 내부의 반대를 고무하고,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린다.
군사 분야에서는 유럽의 나토 동맹국들이 반(反) 러시아 군사 활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 미국은 (직접 전투 대신) 러시아를 겨냥한 전략 폭격기와 장거리 공격 미사일에 더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러시아를 겨냥한 신형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 국가들에 배치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만 전쟁 확대의 위험성도 크다.
랜드연구소의 결론은, (미국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각종 정책을 적절히 조합한다면 러시아는 미국과의 대결에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며, 반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다른 목적에 사용돼야 할 자원들을 러시아 공격에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랜드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예견했다.
"러시아의 외부적 약점이 가장 큰 지점을 공격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할 것. 그러나 미국이 제공하는 무기와 군사적 조언이 러시아로 하여금 더 큰 군사적 대결에 나서지 못하도록 세심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음. 왜냐하면 러시아 부근에서의 군사적 대결은 러시아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임."
바로 이 부분, 즉 우크라이나를 무장시키되 "러시아로 하여금 더 큰 군사적 대결에 나서지 못하도록" 세심하게 조율해 "러시아의 외부적 약점이 가장 큰 지점"을 공격하도록 한다는 데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미국과 나토의 점점 강화되는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압박 속에 모든 협상의 가능성이 무산되면서 러시아가 군사 행동에 나서 약 2천 개의 군사시설을 파괴한 것이다. 이 군사시설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아니라 미국과 나토가 건설한 것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32217001083656
우크라이나, 모든 계획은 3년 전 랜드연구소 보고서에 있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온다. 특히 러시아와 미국을 위시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두고 '전선'을 뚜렷히 하고 있다는 데에서 '신냉전'의 징후를 읽어내는 전문가들이 많다. 미 국방부 등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과거 '냉전 전략'을 연구해 왔다..
m.pressian.com
ㅡㅡㅡㅡㅡ
진짜 위에 나온대로 똑같이하네..?
미국의 큰그림..
근데 계획대로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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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우선 러시아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공격한다. 그곳은 천연가스와 석유의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다. 러시아 경제를 공격하기 위해 상업 및 금융 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유럽 국가들에게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수입을 줄이고 그 대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도록 한다.
이념과 정보 분야에서는 러시아 내부의 반대를 고무하고,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린다.
군사 분야에서는 유럽의 나토 동맹국들이 반(反) 러시아 군사 활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 미국은 (직접 전투 대신) 러시아를 겨냥한 전략 폭격기와 장거리 공격 미사일에 더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러시아를 겨냥한 신형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 국가들에 배치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만 전쟁 확대의 위험성도 크다.
랜드연구소의 결론은, (미국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각종 정책을 적절히 조합한다면 러시아는 미국과의 대결에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며, 반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다른 목적에 사용돼야 할 자원들을 러시아 공격에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랜드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예견했다.
"러시아의 외부적 약점이 가장 큰 지점을 공격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할 것. 그러나 미국이 제공하는 무기와 군사적 조언이 러시아로 하여금 더 큰 군사적 대결에 나서지 못하도록 세심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음. 왜냐하면 러시아 부근에서의 군사적 대결은 러시아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임."
바로 이 부분, 즉 우크라이나를 무장시키되 "러시아로 하여금 더 큰 군사적 대결에 나서지 못하도록" 세심하게 조율해 "러시아의 외부적 약점이 가장 큰 지점"을 공격하도록 한다는 데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미국과 나토의 점점 강화되는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압박 속에 모든 협상의 가능성이 무산되면서 러시아가 군사 행동에 나서 약 2천 개의 군사시설을 파괴한 것이다. 이 군사시설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아니라 미국과 나토가 건설한 것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32217001083656
우크라이나, 모든 계획은 3년 전 랜드연구소 보고서에 있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온다. 특히 러시아와 미국을 위시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두고 '전선'을 뚜렷히 하고 있다는 데에서 '신냉전'의 징후를 읽어내는 전문가들이 많다. 미 국방부 등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과거 '냉전 전략'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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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에 나온대로 똑같이하네..?
미국의 큰그림..
근데 계획대로 되고.. 있나?
참 미국 대단하네
여기 랜드 연구소 무시하는 놈들 참 많더만 CSIS랑 랜드 연구소에서 올리는 보고서들은 결국 미국 연방정부의 정책에 포함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