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의외로 나무위키에서도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독일 공군이 이겼더라도 바다사자 작전은 실패했을 확률이 높다고
부정적으로 얘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함.
당시 영국 육군 상황은 그야말로 완전히 엉망진창이었는데 덩케르크 탈출에서 간신히 몸만 빼내서 병력 규모가 수십만 남짓에 그나마도 유의미한 전투력은 절반 정도였음
독소전에서 독일군이 전투 한번에 동원한 병력 규모 생각하면 그야말로 가소로울 정도지.
그러나 역시 문제는 최고존엄 영국 해군.
독일군 상륙선 보내봤자 그냥 뒤짐.
그래서 배틀 오브 브리튼, 영국 공군 격멸이 중요시됐던 것
만약 영국 공군이 전멸됐더라면 날으는 칠면조 취급받던 슈투가는 그야말로 마음껏 급강하 공격으로 영국 해군 함정들을 격침할 수가 있었음.
그리고 독일 육군은 그냥 상륙선에 몸만 실은 채 건너기만 하면 될 일.
바다사자 작전이 굉장히 어설프고 급조된 작전은 맞는데 당시 영국 육군 꼬라지 보면 독일군이 상륙만 한다면 손쉽게 패배시킬 수는 있었음.
물론 그 전제조건이 영국 공군 전멸과 그 이후 슈튜카의 활약으로 영국 해군 전멸이지만.
결론: 바다사자 작전은 성공할 수 있다. 다만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독일 공군이 반드시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는게 문제지만.
슈투카는 밤에 습격해오는 영국해군을 못막음
상륙을 해도 보급이 안되서망. 스탈린그라드보다 더한 보급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