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교회에서 순복음교회 군종목사(소령)이


"너희들이 사회에서 공부하고 발 뻗고 잔건


선배 전우들이 나라를 지켰기 때문이다.


이제는 너희 차례가 왔다."



"이 곳은 북괴 방사포 사정거리 안이고


우리도 대응무기가 배치되어 있는데


수량이 딸린다."



"너희 전우끼리 서로 지키고, 죽으면 복수해줘라"


이런 말도 했던거 같은데


역시 전방부대가 간부들의 수준이 남다른걸 체감함



천진난만하던 1중대 동기들이 그렇게 숙연할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