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가성비 문제 때문에 공대공 미사일 쓴다고 가정하면 차라리 공헬에 스팅어 인티를 고려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의미가 희박할 것 같고 기총이나 레이저로 격추 가능해야 한다고 봄.
2. 파괴용 레이저는 아직 개발도 안된 시스템이니 우리 늙어죽기 전에는 작은 드론에는 절대 안달릴거라 봐야하고 결국 기총 고려해야 함.
3. 일단 요격기니까 요격 대상보다 빨라야 함. 그리고 상승속도도 좋아야 함. 그런데 너무 빨라지면 연비 개떡이니 체공시간이나 항속거리가 불리해짐. "적절한" 속도가 나와야 함.
4. 스스로 색적을 하거나 지상 레이더/조기경보기 관제 + 자체 탑재 센서(카메라)의 데이터 링크로 드론을 락온 가능해야 함.
5.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함
6. 아군 오사를 방지하기 위해 신호발신기나 뭐 그런 특수장치가 되어있어야 함.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3번, 4번이 제일 문제임.
일단 비행성능이 지금 북한 무인기나 샤헤드 대응 가능하게 그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만들면
더 빠른 무인기 대상으로는 대응이 안될듯. 설계하고 배치하기까지 몇년동안 북한이 더 빠른 무인기를 들고 나오면 과연?
그리고 4번은 작은 무인기에 탑재 가능한 수준의 광학센서가 과연 공대공용으로 얼마나 잘 먹힐지 좀 의문임. 이런 부류로 기술적으로 뭐 나와있는 시제품 같은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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