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싼 맛에 올리는 소형 정찰 위성 컨셉이 대세인 모양인데 본격적으로 위성 병기 굴리는 시점에서 로우급으로 양산하면 어떻게 되려나 본격적으로 무장을 하려면 운용 기간이나 페이로드 면에서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나
위성으로 일개 병으로 사용은 그렇고 우리의 우주과학의 현실은 기상관측용 위성을 러시아나 우주센터에서 같이 쏘는 방식이던데...이건 자립적으로 해야
본격적으로 굴리는 위성병기가 뭐가 있는데?
그건 나와봐야 알지
CANSAT으로 직접타격하자는 아이디어가 있긴 했었지 그 목표가 지상이든 우주든
우주의 군사적 활용은 국제법으로 금지된거라 실행하면 범지구적 독박쓰고 나라 망할 수 있음
그리고 애초에 궤도상에 올려놓는 비용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경우에는 그냥 탄도미사일이나 ICBM이 차라리 가성비가 나을 지경임
꽃병 하나 띄우려고 로켓을 쏘지는 않지 ICBM도 핵탄두 아니면 왜 쏘냐 하는데
위성궤도상의 질량병기면 유의미한 성과는 최소 수톤급의 무게가 필요해서 불가능에 가깝고, 적대세력위성 조질거면 케슬러 신드롬 처람 파편 미친듯이 만들어서 피해주기? 대신 다같이 ㅈ될수 있음.
위성 올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저가형 위성병기라는 명제가 처음부터 성립 불가능함. 위성은 무조건 고가임.
큐브위성 마냥 '딴에는' 싸게 써먹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