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도저히 회생 불가라고 판단한 소수의 자본가/기술자/과학자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들이 지구 버리고 우주로 탈출해서 식민지 건설했는데, 한참 지나서 지구 돌아와보니까 환경 복구되고 멀쩡해졌을 뿐 아니라 엄청 살기 좋아짐알고보니 탐욕스럽고 근시안적인 새끼들이 지구를 떠나니까 그것만으로도 회복의 기폭제가 된 것
이름이 먼디
N K 제미신 '비상용 피부' 2020년 휴고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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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랑 똑같이 느끼긴 했는데 원래 그런 성향 작가인 거 알고 읽는 입장에서는 그냥 재밌었음 지나치게 낙관적인 소리긴 하지만 어차피 SF는 과학기술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역으로 공격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