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스컹크 웍스)에서 개발되어 미 공군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의 공군이 다수 운용한 F-104 "스타파이터".
최초의 마하2 돌파기체, 최초로 M61벌컨을 고정형 기총으로 도입한 기체 그리고 "과부제조기"라고 불리게 만든 비전투 손실률은 많이들 알고 있을거임.
이 F-104가 아직 개발중이라 XF-104로 불리고 있을 때, 독특한 비상탈출 사출방식이 고려되었음.
바로 "하향식" 비상탈출로 일반적으로 비상 상황 시, 조종사가 이젝션 하면 캐노피가 날아가면서 위로 사출되는게 보통이나 XF-104는 독특하게 하향식 사출형식의 도입을 검토했음.
그 이유는...
제법 크기가 큰 수직미익 때문이었음. 이젝션한 조종사가 사출 후 재수없게 수직미익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기때문임.
덕분에 정식으로 배치된 초기모델에는 하향식 사출석이 적용되었음.
그러나 이후 어떠한 사정인지 기체에 개량이 이뤄지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상향식 사출좌석으로 교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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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시제기에는 주니 핵로켓 운용 능력도 시험했지. 발사대가 골때려서 그렇지. - dc App
저고도 비행시 초고속 호떡 - dc App
항공사고 절대다수가 이착륙할때 발생하는데 저러면 그냥 죽으라는거 아님?
어차피 그 시절 사출좌석중에 저고도 사출 가능한 건 없었음. 이륙하다가 문제 생기면 기도밖에...
근데 저런 사출 은근 괜찮아보이는데... 발키리나 SR-71같은 놈들은 모듈형으로 만들고 저런식으로 사출시키면 쓸만하지 않았을까? - dc App
거대한 수직미익이 문제면 45도로 사출시키면 안되냐
측면으로 힘이 가해지면 모가지가 꺾이겠지
요격기 임??
일선의 요구를 반영하다가 요격기 설계가 튀어나오고 말았음
저고도면 그냥 뒤지라는 거냐 - dc App
저래서... 사출좌석 파워를 존나게 높여놓으니 조종사들 척추가 아작나는건데 이건 어쩔수없는거라고 보는게 맞지
저때 F100번대 전투기들이 ㄹㅇ 냉전의 광기 산물같음
F104 저게 과부제조기 끝판왕이라며?
극도로 작은 날개와 부적절한 운용이 합쳐진 대환장쇼였지 그낭 요격기로 굴린 애들은 과부틀까진 아녔음 ㅇㅇ
ㄴ고고도 요격기 설계의 전투기를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로 홍보해 동맹국에 제공한 결과...
저 ㅈ만한 날개가진 놈에게 CAS시키니 사달이 벌어지지
뇌핏줄 터지겠다
아니 스컹크에서 저런 졸작도 나오는구나 - dc App
밑에 스키 달아놓고 알프스 산맥에 사출하면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