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스컹크 웍스)에서 개발되어 미 공군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의 공군이 다수 운용한 F-104 "스타파이터".

최초의 마하2 돌파기체, 최초로 M61벌컨을 고정형 기총으로 도입한 기체 그리고 "과부제조기"라고 불리게 만든 비전투 손실률은 많이들 알고 있을거임.

이 F-104가 아직 개발중이라 XF-104로 불리고 있을 때, 독특한 비상탈출 사출방식이 고려되었음.




바로 "하향식" 비상탈출로 일반적으로 비상 상황 시, 조종사가 이젝션 하면 캐노피가 날아가면서 위로 사출되는게 보통이나 XF-104는 독특하게 하향식 사출형식의 도입을 검토했음.

그 이유는...



제법 크기가 큰 수직미익 때문이었음. 이젝션한 조종사가 사출 후 재수없게 수직미익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기때문임.

덕분에 정식으로 배치된 초기모델에는 하향식 사출석이 적용되었음.

그러나 이후 어떠한 사정인지 기체에 개량이 이뤄지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상향식 사출좌석으로 교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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