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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부분이 946년 밀레니엄 대폭발 이전의 백두산의 형상이고, 밑부분이 폭발 이후 남아있는 백두산의 모습임


상부 약 1.2km부분이 전부 깎여나갔고 형태가 완만해진 상태임



물론 밀레니엄 대폭발의 위력 자체는 엄청났지만 당시 폭발은 약 8만년간 축적된 마그마를 소진하는 과정에 해당하는 대규모 활동이었고


엄청난 폭발과 함께 비산할 산 질량 대부분이 이미 소진되어버린 상태라고 함



현재 상황은 이로부터 약 1000년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마그마방에 축적된 마그마가 아주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



즉 당장 내일 터지는게 백년주기가 아니라 뭐 천년주기에 해당한다 치더라도 우리가 아는 그 엄청난 위력은 나오기 힘들수 있다는거지


실제로도 터지면 대폭발의 형태라기보다는 약간의 폭발과 마그마가 흘러넘치는 정도로 예상된다고 해


그나마 천년 모아둔 마그마마저 소진해버리면 대폭발 주기는 더욱 멀어지는거고



즉 지금 백두산은 물로켓일 가능성 크고, 천년전 그때 그 화력은 8만년간 기모아서 쐈던 궁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