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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우크라이나가 하이마스로 최소 600명 이상이 한꺼번에 묵고있던 러시아군 막사를 박살내서 러시아군피셜 90명 사망 우크라이나군피셜 최소 4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던 마키이우카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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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 국방부는 어제 1월 8일 러시아군 단체폭사에 대한 보복공격으로 우크라이나군 숙소를 폭격해 600명을 한꺼번에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함.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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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파괴해서 600명을 죽였다고 밝힌 자칭 우크라이나군 막사를 보면 무너진 건물이나 시신, 혈흔, 막사로 쓰였던 흔적, 군용 장비등은 하나도 안보인다고.

심지어 목표물이었다던 건물을 맞추지도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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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팩트체크하러 현장으로 달려간 로이터통신

러시아 국방부가 목표물로 발표한 건물 두채를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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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보복공격으로 각각 우크라군 200명 400명씩 총 600명이 몰살당했다는 건물 두채의 상태

그러나 아무리 봐도 수백명의 군인들이 몰살당한 건물들의 상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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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백명 단위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파악되는 러시아군 막사 건물의 상태를 보면 더더욱 비교된다. 말그대로 건물이 가루가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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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마냥 멍청해서 적 사정거리가 닿는 곳에 굳이 막사를 차리고 그것도 한곳에 몰려있다가 한꺼번에 폭사당할 리가 있겠냐는 반박도 있음.




결국 러시아 국방부는 몇시간만에 다 털릴 거짓말을 대놓고 공식발표로 내세웠다는 것.

가디언은 러시아 내부에서의 러시아군 단체폭사 사건의 충격과 자국군에 대한 비난이 엄청났고 러시아 국방부는 파장 수습을 위해 일단 급하게 거짓말이라도 친걸로 보인다고 분석


하지만 자국의 보복공격 발표마저 구라로 밝혀진 이상 러시아 내부에서의 파장은 수습되기는커녕 더 심화될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