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부여+파주 섞어놓은 모습으로 더 빡센 군사도시로 바뀌었을지도 모름 시내만 우리 영토고 주변 산자락들은 다 북괴가 가지고 있었거든 북괴가 송악산같은 산지들을 감제고지로 삼아서 산등성이에 방사포 방열해 놓을 때마다 개성 시내에는 공습경보 울리고 민방위 대피훈련 진행하면서 고려왕릉이랑 방공호랑 공존하는 모습으로...
고려사 연구에도 좋았을 듯
실제로 개경 궁궐터 발견되면서 우리나라에서 학자들 북한 올라가서 연구하기도 하고 그랬음 밑에 초석만 남았는데 이게 규모가 상당하대나 뭐래나
만월대..
그냥 민간인 통제 구역 지정되고 철수했을거 같은디
지금 빈통선 안에 있는 마을들이야 인구도 얼마 없는 곳이니 남아있지만 개성 크기면 감당안되니 강제로라도 철수시켰겠지
죽은 땅인데 개성이 서울 평양 가운데 있는 도시라 양쪽 다 수도 방어 부담이 컷고 더 많은 병력 집중을 했을건데 개성 북부부터 지금 수도권 좌측이 모두 북괴군이라 우리 방어선 펼치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