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2021년 국토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인 '드론 탐지 및 대응(고도화)'을 통해 국내 최초로 100% 국산화된 장비를 활용한 ’안티드론 시스템 고도화‘ 실증을 시작했다.
더불어 폭발물 제거용 ‘1kW급 휴대용 레이저 무기(레이저 소총)’와 차량 탑재용 3kW급 레이저 무기를 자체 개발해 안티드론용 하드킬 레이저 기반 기술도 획득했다.
21년 국토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드론 탐지 및 대응(고도화)‘ 통합솔루션 운용화면
운용자는 실제 운용화면을 보고 정보를 얻고 상황을 판단하고 최종 무력화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센서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다수의 센서에서 오는 정보를 누군가 융합하고 허위 표적은 걸러주고 운용자가 반드시 확인해야만 하는 정보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 운용자가 좀 더 쉽게 운용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개념도 필요하다.
LIG넥스원은 레이다 및 RF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융합 정보를 기반으로 EO/IR 카메라로 표적을 찾고, 자동추적 수행까지의 절차를 운용자가 아닌 안티드론 통합솔루션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즉, 운용자가 무력화 단계만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직 연구중에 있지만 너무 국까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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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둘다 중요함. 그리고 그것도 기술이야. 정보체계통합은 뭐 기술 아니고 그냥 정신력으로 하자 하면 다 되는줄 아나?
국군 행정력과 인력활용 노하우가 병신 수준인건 사실임. 이거 개선안하면 뭘 개발하던 소용이 없는거고
우리 국방부와 각 부대 장들의 마인드가 문제겠죠. 터키 드론을 보면 알겠지만 어설퍼도 쓸만 하잖아요. 우리 군인들 너무 명품을 목표로 하는 것 같아요. 깐깐하게 품질평가 하다가 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갔죠. 시험중에 추락 좀 하면 어떤가요? 무인은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일단 계속 양산을 시키면서 (양산 구매 계약을 해야죠) 점점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너무 깐깐한척 하면서 세월을 너무 많이 낭비했다고 봅니다. 안티 드론 솔루션도 오래 전부터 여러 업체에서 시현을 했었죠. 다들 유야무야 되었는데 군 상층부의 인식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일단 소량으로 계속 구매하면서 실전연습을 해야하는데, 다급한 마음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언론에서 헛돈 썼다고 비판 많이 할텐데 드론이나 안티드론 솔루션 같은 새로운 체계의 경우에 초기 버전에서 여러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배려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군 상층부들이 언론비판을 감당해 줘야 하는데, 우리 나라 고위 군인들은에 그렇게 방패가 될 각오가 없는 것이 문제이기 보단, 오히려 언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같네요. 쬐금씩 계속 구매하면서 업체에 압박을 가하는 방식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