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준 어느 정도였음?

지금 기준으로 봐도 꽤나 유창?

아니면 '마지못해' 쓰는 정도?

우리 작은 할아버지가 군인은 아니고 경찰이었는데

부산 피란 때 미군들이랑 꽤나 친하고 친분으로 우리 할아버지도

항만 쪽에 일자리 잡아주고 그랬거든. 이건 팩트임.

근데 생전 작은 할아버지 말씀 들어보면 영어는 저 쪽에서

하우 아유 하면 이쪽에서 화인 땡큐 이 정도 하는 수준이었음.

근데 통역 비슷하게 했다는데 그 정도 수준은 아닌거 같아서

궁금함 창군기, 6.25 때 '통역 장교'들 영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