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우스의 승리는 방어자의 입장에서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당초 의도했던 전략적 목적(예: 영토 수호, 적 병력의 축출, 주권 유지)을 달성했다는 점.



피로스의 승리는 공격자의 입장에서, 적에게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의도했던 전략적 목적(예: 영토 쟁탈, 적의 정치적 굴복)을 거두지 못했다는 점.


베트남의 "인도차이나 전쟁(1,2,3차)"이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이들을 몰아내고 전략적 목표를 달성함. 이걸 파비우스의 승리로 간주해야함? 이거말고도 다른 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