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그렇다 치는데 중동부전선이 38선보다 북상해서 주공의 측면을 치기 좋다고 하는데
여긴 몇가지 제한사항이 있음

1. 기본 800~1000고지의 산악지대
철원평야와 고성같은 일부 해안을 제외하면 전부 다 산넘으면 산만 있음, 국지도발(침투)를 제외하고 전면전 방어 입장에서야 산악은 지형적 이점이 되지만 우리도 그 산을 넘어서 나아가야된다는 제한사항이 있음

2. 1번에 따른 기동부대의 기동로 선정 제한
기갑, 기계화부대를 활용한 기동전을 통해 적 주공의 측면을 압박하려해도 1번 때문에 기동로 확보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경로는 제한될수 밖에 없음
동계에는 눈때문에 빙판이라 제한, 하계에는 산사태나서 기존 이용하던 전술도로도 소실되기가 부지기수

3. 기동수단
이제 막 K808이 전력화된지 2, 3년 됐을텐데
그것마저도 일부부대에만 전력화가 된것이라 나머지 병력수송은 소형전술차, 육공이나 5/4t에 태우고 다회수송, 도보이동 시켜야되고 주공부대의 측면을 치기에는 기동여건이 썩 좋지 않음

결론
철원 동쪽~동해까지는 적도 넘어오기 힘들고
우리도 기동하기 ㅈ같다

0490f719b3856bf320b5c6b236ef203e48b82da4bc1ba9

7ceb867fbc8461f13deb85e5459f2e2d1a7cfcf72078c08b63091966a93c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