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수평선 레이더가 아니면 지구 곡률때문에 상대 군함을 탐지하는 거리에 한계가 있는걸로 알고있음.
그럼 함대함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몇백km가 되어도 의미 없는거 아냐?
전함 시대보다는 서로 유효사거리가 길겠지만 어쨌든 수평선에 모습을 드러내야 탐지가 가능하단걸로 이해가 되는데 그럼 시스키밍이고 머고 의미가 있음? 그냥 초음속 미사일 여러 발 때려 박는게 대응시간 줄이고 효과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군알못이라 갑자기 든 생각이라 욕하진 말아줘
그럼 함대함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몇백km가 되어도 의미 없는거 아냐?
전함 시대보다는 서로 유효사거리가 길겠지만 어쨌든 수평선에 모습을 드러내야 탐지가 가능하단걸로 이해가 되는데 그럼 시스키밍이고 머고 의미가 있음? 그냥 초음속 미사일 여러 발 때려 박는게 대응시간 줄이고 효과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군알못이라 갑자기 든 생각이라 욕하진 말아줘
그래서 탐지는 다른걸로 하는게 보통
아 그럼 초계기랑 군함이 데이터링크가 막힘없이 잘 되는거야? 전자전 대비 잘 해야겠네..
초계기나 다른 정찰기가 있다면 베스트고 아니면 헬기를 띄우든가 그것도 없으면 그냥 보트라도 뿌려서 원거리에서 위치 파악해내야지 함대함미사일 사거리를 의미있게 활용가능함
데이터링크까진 필요없고 보통 좌표랑 속도 방향 같은 기본적인 정보만 불러줘도 될꺼임 물론 데이터링크 있다면 훨씬 좋겠지만
아 그럼 얼추 위치 불러주면 미사일 쏘고 미사일이 알아서 시커로 탐지해서 때리는건가?
지구 곡률 문제로 수평선 너머 탐지 문제가 발생하는건 수상함 한정이고 현실은 공중에서 활동하는 초계기나 전투기 등이 수백km 밖에서 함대 감지하고 정보 보내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키밍이 중요한 이유는 대함미사일을 요격하는 수상함 입장에서 미사일의 비행 고도가 낮을수록 탐지하는 시점이 짧아져 교전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임
그래서 요즘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종말단계에서 가능하면 고도 낮추고 회피기동을 실시함
역시 현대전은 항공기와 정찰, 정보가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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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함vs수상함이면 서로 30km내에서 싸우는 상황이 벌어질거같아서 든 생각이었어 무튼 초계기나 기타 항공자산이랑 실시간으로 데이터링크가 된단거지?
그래서 대함미사일을 쏘는 함정말고도 장거리에 있는 타겟의 표적화가 가능한 정찰항공기, 위성같은 지원자산이 있어야되는거임. 미국,소련해군도 다 이렇게 씀. 이런 자산들이 타겟정보를 함정에 전송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백~수천킬로짜리 대함미사일을 발사하는거임
이제 우리군도 타격자산 외에 탐지자산 강화가 필요하겠네.. 답변 고마워!
초음속이라도 그냥 고고도에서 정직하게 박으면 좆도 아니여 레이더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이니까 대응 시간이 개널널함
초음속이면 반응할 틈도 없이 때려박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 ㅋㅋ
기냥 거대한 덩치의 미사일에 큰 엔진 달아서 하이 다이브로 초음속 달성하는건 냉전 중반에도 쉽게 만들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