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쪽을 좋아하건 싫어하건간에
성향을 다 떠나서 도시간 거리도 잘 모르면서
전황가지고 설왕설래하는 친구들이 꽤나 보이는데
그 지금 전쟁난 동네가 진짜 존나 넓은 동네거든.


여기 뺏길동안 우크라군은 뭐했음??
// 러샤군은 대체 요기서 저기를 방어못함?

자꾸 한국식 지리감각으로 대입하는 실수를
하는 애들이 많이 보이네.
지금 제일 북적거리는 동부전선길이만 따져도 거기 최남단부터
최북단까지 쭉 이어보면 한반도본토 남북길이를 아득히 넘는다.


더군다나 여러방면이 동시에 박터지게 전투중이고
서로서로 디지게 갈겨 소모되고 처맞아 상실되는 통에
병력이동과 물자운송이 평시보다 무자게 느리지.

의견표명은 자유지만 저기서 전쟁하는 군대가 무슨
당일배송 박아주는 한국택배같을거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