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군대 가기전에는 귀신같은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안믿었음 (현대 과학을 매우 신봉했다는)
그런데 군대가서, 귀신이 정말 존재한다는걸 알게됫음 ㅋㅋ
<두가지 귀신이 있음>
하나> 사람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귀신
둘> 그림자처럼 뿌옇게 보이는 귀신
저 둘의 차이는 뭔지 모르겠음 ㅋㅋ
둘째> 겁이 없어졋음
오밤중 겨울 산에서 무덤과 무덤사이가 얼마나 따듯한지 알게됫을정도
무덤과 무덤사이에서 엄청 디비 잣음 ㅋㅋ (존나 따듯한 바람도 막아주고)
전역하고 신내림 받아서 사회에서 무당하는 선임 있는데 우리부대 교육관 옆에서 지옥문 열리는거 봤다는거 아직도 만나면 이야기함 ㅋ
군대가서 배운건 인간이란 참 좆같은 존재라는거다 - dc App
대자연의 무서움도 ㅠㅜ
제대후에 친구들하고 양평 팬션 놀러갔다, 귀신 봣는데 하나도 안무서웠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