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급 동맹국에 판매할 전술기가 없음.
프16은 생산라인이 붐비고
프15은 넘 비쌈.
슈호넷은 함재기라서 많이 애매.
라뚱이는 칭구칭구 외에는 팔 생각 없음.

라팔이 잘 팔린다고해도, 이것은 애매한 상황에서 차선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비용이나 유지비 측면에서 라뚱이와 비비는 4.5세대 기체 구입이 각 국가 입장에서 마냥 즐겁진 않을 거란 뜻임.
물론 라팔은 최상급 기체이지만 돈값하는 기체인지는 다소 의심이 간단 것.

미국 입장도 미묘할 거임.
미국은 자기 입김을 불어넣고 싶은데, 그렇다고 자기 기체는 팔기 싫고 또 팔 수도 없음.
로우급 전술기 기술도 꽤 고도화되어서 프16조차도 2급 동맹국에 적극적으로 팔고 싶진 않은 상황이 종종 목격됨.

이때 보라매는 꽤 좋은 선택지가 됨.
미제 엔진이 들어가는지라 미국의 입김을 불어넣을 수 있음.
자국 업체 이윤을 챙길 수 있음도 물론임.
미제 무기도 인티 예정이니 이익은 더 늘어날 수 있음.

무엇보다 미국 기밀이 유출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음.
즉 고성능 기체를 원하면서도 미국과 정치적 관계를 가까이하고 싶은 국가에게는 보라매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음.

얼마 전에 이와 관련해서 미국 매체에서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링크를 잃어버림.

더불어 가격 억제가 되고 기술 이전 옵션을 제시한다면 정치적 관계 외에도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봄.

요약: 보라매도 판매될 요소가 꽤 있으니 성급한 판단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