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연구
이유는?
- 군율을 잘 지켰다는 깨끗한 기록들이 필요함
- 수영과 독도법 등의 시험 탈락
등으로 컷오프 당함
실제로 흑인, 히스패닉 병사들이 백인 합격률보다 6-10%가량 낮다고 함
- 특수부대 직에 대한 지식이 없고 인종집단에도 잘 알려져있지 않음. 잠재적인 신병들이 특수부대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대를 이어 복무할 가치가 있는지 등의 지원을 격려 할 만한 이점이 없음
- 인종적 고립감으로 다른 부대원과 유대감 부족. 대부분의 소수인종들은 자신이 그 집단 내에서 유일한 소수자이고 싶지 않음. 친구가 없어서 가기 꺼려진다는 말
- 제대한 뒤에도 쓸모있는 보직이 갖고 싶음. 미군은 빈자의 군대라는 조크는 정말 농담이 아니듯 많은 병사들이 제대한 뒤에도 쓸모있는 보직을 선호하기 때문
연구자들이 제시하는 해답
- 소수민족, 가난한 지역에 수영, 수구 팀 같은 청소년조직을 활성화해 물에 익숙하게 하자.
념글에도 개소리가 많은데 흑인이 수영을 못하는건 몸이 안 떠서가 아니라 정말 주변에 수영장이 없어서임. 이 헛소문은 왜 가라앉지 않는지 모르겠네 몰라서 그렇겠지
- 평상시에 특수부대에 대한 더 많은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입대 초기, 신병 모집 단계서부터 제공해 특수부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제언하고 있음. 한번 보직을 고르면 바꾸는건 쉽지 않기 때문.
공수부대나 해군 군함 견학부터 소수인종이 많은 지역 학교에 직업설명차 방문을 한다던가, 그리고 부대 내에 소수인종 비율을 늘리기 위해 실제 모집되는 숫자가 적더라도 이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제언
- 마지막으로 특수부대 내의 알려진 인종차별을 모니터링하고 고쳐야 한다.
그냥 이 문장으로 끝인데 그린베레나 씰팀 사고친 목록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음
이게 24년 전 연구니까 미군이 전문가들 말을 안들었구나 결론내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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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이면 물에 안 떠도 모셔가야지. ㅋㅋ
아 레콘이면 무조건 스카우트해야지 ㅋㅋㅋ
고무열매 먹은 루피도 아니고 ㅋ
수영과 같은 인프라 시설 확중 같은 경우는 개선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듯한데
사회문화적으로 특수부대는 백인위주의 집단이라는게 크게 틀린말은 아닌가보네
어차피 지금 백인위주 특수부대만으로도 잘 꾸려나가고 있으니 그동안 별 신경을 안써왔다고 보는게 맞을듯. 갠적으론 특수부대 TO가 워낙 적어서 어차피 백인만 받아도 다 채우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음
의도적으로 배제한 게 아닌데다가 인원도 소규모라 굳이 여기저기서 막 데려다 쓸 이유도 없어서 그냥 하던 대로 하는듯
오호 흥미롭다 좋은 글 고마워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SICI)1520-6300(1997)9:1%3C87::AID-AJHB11%3E3.0.CO;2-V
인종간에 체지방 등으로 인해 부력차이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고 이것이 입문 단계에서 일종의 문턱이 될 수 있는 것 역시 사실임
플로트 등 보조 기구 역시 기본적으로 흑인을 대상으로 조정된게 아니니 이 역시 영향이 있을 수 있음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이유는 접근성의 문제겠지만
심지어 체조도 흑인에게 수영 다음으로 과학적으로 안 맞는 스포츠 운운했었는데 미국 스타 흑인 선수들 배출되고 쏙 들어감. 약간의 입문 장벽 이상은 못됨
농구도 옛날에 흑인이 안맞는 이유 어쩌구 했었다
스포츠별 특정 인종이 많은건 사회문화적인 이유가 큰거라고 밝혀진지 오래
인종차별주의자들 입닥치게 하는 글 개추
근데..... 제도적으로 차별하지 않는이상 굳이 넣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음...? 특부가 무슨 꿈의 직장도 아니고 본문에도 있다시피 메리트가 없어서 스스로가 기피하는데
제도적 차별이 없더라도 저런 인종편중자체가 차별적 인식의 단초로 작용하니까 그 해결책인 인프라 확충의 비용하고 사회 갈등으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을 비교하기 전에 저런 연구가 선행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