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부따리 하사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하관 약간 길고 코랑 입 좀 튀어나온거 빼면 이기영 닮았음

검고 이기영 말고 그 살인마 이기영 ㅇㅇ

이 씨발롬은 상병월급 17만 X천원할 적에 애새끼들에게 2, 3만원씩 돈을 빌렸었는데 고작 20만원도 안되는 푼돈 받아다가 군적금넣고 까까사먹고 휴가가서 쓰고 하는데 거기서 돈을 빌리면 얼마나 남겠노

엄마한테 콜렉트콜로 전화해서 돈 부쳐달라고 하는 마당인데.........

애들이 "돈 없습니다"라고 회피스킬 쓰니까 월급날에 돈 들어왔냐고 묻고 빌려달라고 함

개빡쳐서 이 폐급하사새끼 보내버려야겠다 생각하고 그동안 간부들에게 들은 노하우 살려서 휴가나온 날에 아빠 사무실 가서 사무실 컴퓨터로 전역자인척 하고 구라핑 섞어서 머머장님 앞으로 가게끔 워드로 친다음에

군머 요술장갑+아빠 공장 면장갑 낀 손으로 싸제 편지봉투에 담아서 나 입대할때 사놨다가 깜빡하고 놓고간 300원짜리 우표 두장 붙여서 우리집도, 컨셉 잡은 전역자 집도 아닌 제 3의 지역에서 밤에 우체통에 넣음

우리집이 성남이고 그형 집이 시흥(정왕동)이였는데 편지는 720-2타고 수원가서 수원역 앞에 우체통에 넣었음
그러고 다시 버스타고 집돌아감

당연히 부대로 편지가 왔고 대대장은 그거보고 그 사람좋은 양반이 눈깔 뒤집어질 정도로 이빠이 빡돌아서 "야! 이 개새끼 당장 일로 오라그래!" 하고 무슨 테너마냥 샤우팅 내지르심

그리고 구라치면 휴짤이라고 엄포놓으며 설문지 돌려서 얼마 빌려줬는지 다 쓰라고 하셨음

대대장님이 설문지 다 읽어보고선 직접 깜방 집어넣네 마네 사자후 내지르시다가 그새끼 부모에게 무슨 말을 하셨는지 부모님이 부대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피해자들 만나서 일일히 갚아 줌

한편 간부들은 우체국에서 우표에 찍는 도장에 수원이라 쓰여있는거 보고 수원 사는 새끼가 없는데 누가 보낸 거냐고 존나 짱구굴리던데 나도 입다물고 전역 했으니께 아무도 모르지 ㅋㅋ



아! 이제는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