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란드가 서유럽에 있었거나
- 근데 이 지구에서 폴란드는 기준에 따라 중부/동부 유럽으로 분류되는 곳에 위치함
2. 최소 프랑스급으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이 컸거나
- 폴란드는 1939년 초 기준으로 대략 세계 10위쯤 되는 나름 지역강국이였음. 하지만 열강까진 아니었고 영향력도 크진 못했음. 당장 폴란드가 영향력이 큰 나라였다면 영프가 가짜전쟁 대신에 진짜 전쟁을 했을거고 몽고메리가 마켓 가든의 죄를 엄한 데 뒤집어씌우느라 (오히려 마켓가든을 반대했던)소사보프스키가 쫒겨나지도 않았음.
3. 소련이 한 게 없거나
- 소련은 베를린을 점령함 고로 이것도 말이 안 됨.
4. 소련이 폴란드를 욕심내지 않았거나
- 애초에 39년에 폴란드 침공한 두 나라 중 하나이고 카틴 학살을 저지르고 바르샤바 봉기때 방관하면서 폴란드군에게항복 권유 삐라를 뿌림
폴란드가 프랑스보다 한 게 많은데도 승전국 군대들 행진에도 참석하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픔
- 근데 이 지구에서 폴란드는 기준에 따라 중부/동부 유럽으로 분류되는 곳에 위치함
2. 최소 프랑스급으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이 컸거나
- 폴란드는 1939년 초 기준으로 대략 세계 10위쯤 되는 나름 지역강국이였음. 하지만 열강까진 아니었고 영향력도 크진 못했음. 당장 폴란드가 영향력이 큰 나라였다면 영프가 가짜전쟁 대신에 진짜 전쟁을 했을거고 몽고메리가 마켓 가든의 죄를 엄한 데 뒤집어씌우느라 (오히려 마켓가든을 반대했던)소사보프스키가 쫒겨나지도 않았음.
3. 소련이 한 게 없거나
- 소련은 베를린을 점령함 고로 이것도 말이 안 됨.
4. 소련이 폴란드를 욕심내지 않았거나
- 애초에 39년에 폴란드 침공한 두 나라 중 하나이고 카틴 학살을 저지르고 바르샤바 봉기때 방관하면서 폴란드군에게항복 권유 삐라를 뿌림
폴란드가 프랑스보다 한 게 많은데도 승전국 군대들 행진에도 참석하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픔
독일이 버티지 않는 한 불가능하지. 근데 현실은 베를린까지 밀고가서 공산권이 됨
독일이 버티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지
독일이 버티면 공산화할 폴란드가 없음
난 레지스탕스 활동에 있어서도 프랑스만 너무 과대평가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듬. 프랑스도 물론 국내군 레지스탕스 활동이 있기는 있었지만, 그 규모나 조직력, 무장만 보면 유고에 한참 뒤지지 않나.. 유고도 전후에 뭐 아무것도 인정 못받은 것 같은데..
파르티잔 규모 가장 컸던 유고슬라비아를 감히 어딜 비교하니....
진짜 근현대 폴란드 보면 안습 그자체더라... - dc App
2차세계대전에서 연합국에 나름 많이 기여했는데 전쟁 끝나고 말 그대로 개무시당함
Surplus Hero라는 멸칭까지 들었다 할 정도니... - dc App
잉여가 아니라 규모하고 기여한 정도론 4번째 주축이였는데....슬픈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