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차라리 걍 대량생산에만 치중했던 대전기 차량/무기체계들로 대규모 한타 전쟁할때는


당장 백만단위 군대에 필요했던 모든 기갑/항공/포병지원에 대한 수요를 어찌저찌 충족할 수라도 있었음



손실량을 막대한 생산량으로 메꿀수 있으니까 당장 대전기에 한타 뜨고 나서 다 개박살나더라도


수주에서 수달이면 본국에서 뽑아오는 생산량이 받춰주니까 얼추 메꾼 다음에 다시 차량화 재편해서 다시 전장에 보낼수가 있었단말이지


오히려 차량을 전쟁 초부터 끝까지 쭉 타고 다녔던건 대전기 군대였을수도 있다는거임





반면에 요즘 우러전 양상 보면 서로 첨단 무기체계든 뭐든간에 초반 한타전 몇개월만에 싸그리 다 말아먹고


그 손실량을 생산량으로 못채워서 결국 수십만단위 군대에 필요한 소요량도 충족 못하고


알보병끼리 개활지에서 참호파고 드론 빼꼼 날려대면서 재편에 헉헉대고있는거 보면


이 무기 첨단화가 과연 대규모 전면전에 맞는 트렌드긴 한가 그게 존나 의심스럽거든?


당장 우크라이나도 전차 다 박살나서 저 해외국으로부터 레오파드랑 챌레기 수혈받아야만 다시 공세역량을 회복할 수 있는것같고


러시아도 신형전차 공장에서 존나 찍어내고는 있다만 일선에서 보이는건 T-62같은 좆찌끄레기들이나 보이고


차량 한대도 안남아서 결국 알보병 어택땅찍었다가 정밀포병한테 녹아버리기나 한단 말이지




그니까 무기의 정밀도는 올라가고 지휘도 고밀도화되면서


순식간에 차량화무기를 서로 뜨기만 하면 다 개박살내버리는 경지에 와버렸는데


그 첨단 차량무기 생산량이 보잘것 없어서


걍 전쟁에서 한번 잃고나면 끝이고


그거 다시 공장에서 돌아오려면 한세월이고 결국 다시 1차대전으로 반동해서


참호파고 서로 눈먼포탄 피하고 있는게 맞냐는것이지



2차대전때는 적어도 이러진 않았다는거지



무기 첨단화가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고도화를 견인했다지만


오히려 상호 막대한 차량 손실량을 강제함으로서 초반에 서로 차량 다 잃고 대전략적 측면에서는 되려 대전기 미만으로 후퇴해버리는..


뭐 이상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