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독일 내에서 루스계 러시아인과 더불어 독일계 러시아인이라던가 러시아계 독일인이라던가 독일계 러시아인 혈통 러시아계 독일인이라던가 등등이 지금 실시간으로 아이 어른 가릴 거 없이 독일 사회와 독일 공교육 현장에서 차별당하고 있긴 함.
독일 아이들은 우크라이나를 응원한다는 뜻에서 러시아 피가 섞인 애들을 자발적으로 이지메하고 있고 교사들은 이를 대러 신냉전에 임하는 독일인의 바람직한 자세로서 인정하며 묵인해주고 있음.
들리는 소식대로라면 비슷한 상황은 영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하고.
물론 그건 다 당사자들의 자업자득이지.
아니 교사들이 그런걸 묵인하면 안 되지
독일인의 러시아인 차별은 전통아니였노
근데 문제는 카자흐인에게도 그게 향하고 있음.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면서 자국 내의 우크라이나인은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아니냔 이유로 패는 경우도 있다더라...
애들이야 어려서 그렇다 쳐도 교사가 묵인한다고...?
교사들만 묵인하는게 아니라 거의 모두가 묵인하고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6696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854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1_0001790430&cID=10101&pID=10100
국내
뉴스 기사들이긴 한데 대충 이런 찐빠들이... 맨 처음 기사가 독일과 영국 상황임.
찾을수가 없다는데
지금 URL이 생각 안 나긴 하는데 예전에 봤던 다른 기사에서는 독일 교육당국이 러시아인 학부모들이나 러시아계 독일인 학부모들의 항의를 다 씹고 있는 중이란 얘기도 있더라.
https://www.nytimes.com/2022/05/09/world/europe/bullying-children-russia-war-europe.html
일단
맨 처음 기사의 뉴욕타임스 원 기사는 찾았음.
그건 독일뿐 아니라 거의 모든 서방권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어
지들 내부에서 저러면 어쩌냐?
자업자득이라 생각한다는건 미래의 불행의 씨앗을 심는거
애들이 무슨 죄가 있나 쯧쯧
반성할 생각도 없고 어차피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집안 좋은 학폭 애들에 대한 경멸에 가까운 현상이라 일반적인 왕따와는 다른 면도 있긴 함
근데 러시아와 독일은 한혈통이니 마찬가지잖아
서방 부국에 있는 러시아애들 집안 핏줄이 올리가르히나 그 밑에서 혜택 보는 집안 정도는 되는데 걔들 사고방식은 대다수 서방으로 도피할 돈은 있으면서 푸틴 지지자였으면서 군대는 가기 싫은 이중성이 쪽팔리지 않아하는 2-30대 러시아 남자들이 그렇듯이 학생들도 친푸틴이라 독일, 영국인 학생 교사들이 빡치는 포인트가 우리와 좀 다름
근데 우크라이나를 응원한다면서 자국 내의 카자흐인이나 우크라이나인을 패는 경우도 있다는 건 좀 우려할 만한 부분이지. 서유럽 애들은 피아식별이 잘 안 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