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자체가 자위대에서 엄청 계륵임


육자대 공헬이 크게 아파치/코브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AH-1S를 육자에서 면허생산 도입을 하던게 1970년대 말이고, 2010년대 들어서는 이를 아파치 신규 면허생산으로 밀어내려고 했음


그런데 알다시피 코브라의 퇴역을 염두해두고 생산하는 아파치가 무지막지한 가격인상 등으로 결국 13대 생산 후 마무리되면서 코브라는 퇴역을 못하고 2020년대에도 계속 운용되었음. 그리고 계속 울며 겨자먹기로 언젠간 퇴역 언젠간 퇴역 하면서 버티던 것


결국 자위대 아파치는 공격헬기로서 대부분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음.


코브라를 밀어내지도 못했고, 치솟는 운용비로 제대로 운용되지 못했고, 수량이 너무 적다보니 제대로 된 관리도 되지 못했음. 그 와중에 몇년 전엔 한대 추락해서 -1대 됨





키요타니 신이치 발이긴 하지만 키요타니 신이치는 이러한 운용 상황에 대해 “일본 아파치는 상시 전멸 상태” 라고 신랄하게 깐 적도 있음.


같이 까면서 했던 말이 코브라는 도입 90대중 실제로 뭔 일 나면 바로 작전 운용되는게 30대, 아파치는 5~6대고 코브라는 개량도 안 됐었다고 그랬었음. 원래 아파치 나오면 다 치장으로 보내려던 장비인데 아파치 좆박고 악으로 깡으로 끌어쓰던 코브라가 특별한 개량을 하겠음?




그와중에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고 드론 굴리는 모양새 보고 자기네 영토에서 제일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들 다 두들겨 보니까 이 병신들을 더 이상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거지


당장 한국도 코브라 토우 500MD 이런거 오지게 오래 굴리고 있었고 노후 됐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결국 전장 상황이 다르니 신형 체계 들여와서 더 쓰고 있는거고. 거기에 일본처럼 아파치 가지고 무슨 진통을 낳지도 않았으니 같은 무기체계를 보는 인식도 다를 수 밖에 없음



10년넘게 좆박은 일본 공격헬기 운용 상황을 알고 나면 오히려 일본은 UAV라는 혁신적인 체계에 감동받아 다 던진게 아니고, 건수가 잡혔으니 이제 드디어 갖다 버린다고 생각하는게 더 나은 해석인 것 같음




그래도 도색은 지렸는데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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