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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부대도 어느정도 해당되는 말이지만 특히 전차 등 중장비를
운용하는 부대는 더 해당됨. 


앞서 말하지만 너무 당연한 얘기기도 함.


전투력 기준으로 4명이 한 팀을 이뤄서 사용하는 무기가 있다고 하자.


전투력을 측정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 각 전투력이 A는 120, B는 100, C는 70, D는 90인 팀이 있음


그럼 이 팀의 전투력은 70이 된다. 나머지 ABD가 아무리 잘해봐야 C가 70밖에 발휘를 못하니 나머지 팀원들이 가진 전투력 발휘를 못 함


그 상황에서 ABCD를 존나게 굴려서 20씩 올린다고 쳐도 팀의 전투력은 90이 됨


하지만 C만 이 상황에서 집중마크해서 20을 올려놓으면 팀의 전투력은 C만 잘했는데 90으로 오름


그래서 조직은 항상 폐급을 전담마크 해야함. 모든 교육과 지시는 폐급이 수행할 수 있는 정도에서 결정되어야 함. 


결국 독립적인 산출물을 합하는 조직이 아니고 다른 조직원의 능력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가장 뛰어난 사람을 가진 조직보다 가장 평균적으로 덜 폐급인 조직이 제일 잘 하게 되어 있음




미국이 2차대전에서 조종사를 양성하던 방식이 딱 이 방식임.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없어도 적어도 폐급은 대부분 완화되어서 들어옴


항공기 성능이 동일하다고 쳤을 때 독일 공군이 아무리 에이스 넣어봐야 그 몇명 가지고는 전황을 뒤집을 수가 없는거임. 




예를 들어 천명을 밀어넣는 전장에서 A집단은 열명이 10인분 하고 나머지가 0.5인분 한다고 치면, 그 집단을 평균내면 한명이 0.55인분 하는 집단이 됨. 

근데 B집단은 개인이 평균 0.6인분만 해도 결국 B집단이 이긴다는 말임(란체스터 법칙 무시했음)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거둘 수 있는 폐급 정도면 얘내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게 맞다. 얘내를 제대로 관리 못하면 조직 전체의 능력이 저하되거든.




물론 이러면 반례를 가지고 들어올 수도 있는데 기본적인 셋팅은 이렇다 이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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