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가지고 미련없이 철수했다고 할 수도 없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강 다리 끊긴 이후로 바로 철수해서 그 병력을 다른 지역에 투입했었더라면 작년 9월의 우크라 대반격 성공같은 건 아예 없었을지도 모름.
그 대신 엉뚱한데가 비어서 그쪽으로 뚫렸겠지 뭐
어차피 거대한 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야 하는데 비워질만한 곳이라고 할 만한데가 있음? 하다못해 자포리자에서 북상하며 공세했어도 우크라이나군은 그거 막느라 하르키우주 반격작전 하는 게 부담스러웠을 거 같음.
난 이게 제일 궁금하더라 어케 철수 한겨
내생각에는 후퇴계획을 확정한뒤에 정예병과장비들을 살리기위해서 징집병을꼴아박으면서 시간을끈듯 - dc App
우크라측에서도 손실보며 헤르손 점령하느니 걍 러시아애들 빠져나가게 냅두자라는 분위기라서 가능했던 거 아님?
헤르손 대교 좆되서 보급도 안되고 버린 듯 헤르손 군인 말로는 잘 막고 있었다고 했었음
헤르손 가지고 미련없이 철수했다고 할 수도 없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강 다리 끊긴 이후로 바로 철수해서 그 병력을 다른 지역에 투입했었더라면 작년 9월의 우크라 대반격 성공같은 건 아예 없었을지도 모름.
그 대신 엉뚱한데가 비어서 그쪽으로 뚫렸겠지 뭐
어차피 거대한 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야 하는데 비워질만한 곳이라고 할 만한데가 있음? 하다못해 자포리자에서 북상하며 공세했어도 우크라이나군은 그거 막느라 하르키우주 반격작전 하는 게 부담스러웠을 거 같음.
난 이게 제일 궁금하더라 어케 철수 한겨
내생각에는 후퇴계획을 확정한뒤에 정예병과장비들을 살리기위해서 징집병을꼴아박으면서 시간을끈듯 - dc App
우크라측에서도 손실보며 헤르손 점령하느니 걍 러시아애들 빠져나가게 냅두자라는 분위기라서 가능했던 거 아님?
헤르손 대교 좆되서 보급도 안되고 버린 듯 헤르손 군인 말로는 잘 막고 있었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