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進軍氷を踏んで
유키노 신-군- 코-리오 훈-데,
눈의 진군, 얼음을 밟으며

何れが河やら道さへ知れず
도레가 카와야라 미치사에 시레즈
어느 것이 강이며 길인지도 모른채

馬は斃れる捨てゝも置けず
우마와 타오레루 스테테모 오케즈,
말은 쓰러지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此處は何處ぞ皆敵の國
코코와 이즈쿠조 미나 테키노 쿠니
여기는 어디인가 모두가 [1]이로다

儘よ大膽一服遣れば
마마요 다이탄- 입푸쿠 야레바
'될 대로 돼라' 라며 대담히 한 개비 무니

頼み少なや煙草が二本
타노미스쿠나야 타바코가 니혼-
불안하게시리 담배는 또 두 개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