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진도' 와 '규모'는 다르다.
흔히 5.0, 7.7 등의 숫자 나타내는 '규모'는 지진의 절대적인 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개념.
5, 7 등의 정수로 나타내는 '진도'는 지상에서 느끼는 흔들림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개념임.
때문에 지역에 따라 진도가 달라진다.
규모와 진도는 기본적으로 비례하지만 진앙지, 깊이에 따라 달라져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강한 지진인지는 진도를 통해 나타낸다고 보면 됨.
또 한국에서 사용하는 진도 계급과 일본의 진도 계급이 달라서 또 혼동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일본은 독자적인 진도 계급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의 최고 진도인 7은 우리나라의 진도 11~12와 대응함.
좀더 쉽게 ㄱㄱ
지진 규모=발생한 에너지 (절대적) 지진 진도=실제로 얼마나 흔들렸는가 (상대적)
진도가 더 중요?
정보추
2011년에 진도 9급이었다 이거잖어? 개무섭노 - dc App
동일본 대지진은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7이었음
일본 기준 7이면 재앙급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