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은 서방 1선급 궤도식 자주포 중에 선택지가 사실상 K9이랑 Pzh2000 정도 밖에 없는데, 성능대비 가격 차이가 엄청나다는 이유로 잘팔리는 것 같고 (+실전검증)
천무는 우크라에서 다련장 체계가 엄청난 효용을 보였고, 특히 (우크라가 못가져서 눈물흘리는) 정밀 장거리타격 체계가 게임체인져가 된다는게 검증된 상황인데...
정작 M270은 단종이라 모두 평등하게 차륜형 다련장이나 알아봐야 하고, 체급이 더 가벼운 하이마스는 주문이 우주까지 밀려있으니 선택지 자체가 적은 상황인 것 같음.
게다가 미친속도로 K-따끔스 인티까지 진행되고 있기도 하고...
즉, K9은 가성비와 신뢰성이 정치외교 논리를 초월할 정도이고, 천무는 애초에 위협이 될만한 다른 선택지 자체가 적은 상황?
근데 흑표찡은 다른 쓸만한 선택지들이 있고, 정치외교적 압력도 큰데다가 정치외교를 씹을만한 가성비가 있는 것까지는 아니니까 더 난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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