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함선의 레이더 구성은 다소 탐지거리가 긴 대역의 장거리 탐색레이더 + 탐지거리가 짧고 분해능이 높은 추적레이더 조합인데
SPS-550K와 EL/M-2048 모두 S밴드를 사용하고 있고 탐지거리도 비슷함. EL/M-2048 이 특히나 고정형 AESA라 탐지 추적이 모두 가능하며 성능도 더 우수함.
SPS-550K를 넣느니 SMART-L 을 넣는게 균형이 맞음.
한가지 유효한 추측은 SPS-550K는 현재 해궁과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궁유도형으로 낑겨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임.
탐지추적능력은 당연히 고정형 AESA인 EL/M-2048이 훨씬 유리하겠지만 해궁과 통합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회전형 선배열 위상배열레이더인 SPS-550K를 억지로 넣은 것 같다는 추측임.
걍 해궁때문임
나도 이게 좀 의아해서 글쌀라 했는데 니말이 맞는거 같다
EL/M-2048 에 해궁통합하는 비용보다 그냥 SPS-550K 를 그냥 올리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소리긴 한데..... 참 안타깝긴 함. 해궁을 고정형 AESA가 유도해주는게 아니라 저런 회전형 레이더가 해준다니......
해궁은 전투체계랑 통합하는거지 레이더랑 통합하는게 아닐텐데
ㄴ 근데 그게 아니면 저런 조합을 설명할 길이 없음. 아마 elta 레이더는 그냥 전투모드는 제외된 탐지/추적만 연동해놓은 듯함
뭔 말장난? EL/M-2048 운영체계에 해궁 통합하는거지 EL/M-2048랑 통합하는건 아니다 이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럼 왜 저럼 조합으로 레이더를 설치했을거라고 보냐?
EL/M-2048에 해궁 물리는데 필요한 비용, 리스크 대신 550k 걍 박는게 낫다 이거라고 더군다나 마라도함 장거리 레이더 역은 상륙전시 공역통제가 주임무임 해궁은 자함 방어용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차라리 EM/M-2248은 대공용이고 SPS-550K는 대공/대수상용이라서 둘 다 탑재했다는게 더 현실성있지
SPS-550K 는 대공용인데?
대수상용 레이더는 따로 있음
SPS-550K는 대공 대수상 겸용임
내가 지금 넥스원 브로셔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깐 확실함
엘타도 대공/대수상겸용임
SPS는 내가 착각했음.
아 그렇네
둘대 비슷한 탐지거리와 S 밴드에 대공/대수상겸용 임. 단 고정형 AESA쪽이 분해능과 추적능력이 더 뛰어나겠지. 한마디로 스펙만 읊어보면 SPS는 확실히 사족임. 그걸 설명할 수 있는 한가지가 해궁밖에 없음
어니 해궁은 레이더랑 직접 연동되는게 아니라 전투체계를 통해서 연동된다니깐
그러면 2248이 해궁 유도해줄수도 있는거네?
모르지. 이론적으론 전투체계가 있고 그 입출력단에 레이더니 미사일등이 물리는 건 맞는데 저런 조합이 나온게 하도 이상해서 하는 말임. 또 모르지. 2248이 이지스마냥 따로 운용체계가 있는지도. 우리 이지스함도 해성미사일을 독립적인 콘솔에서 운용하잖아.
만약 2248이 운용체계가 따로 있다면 어느 정도 저 조합이 설명이 되긴 함.
이지스체계도 일종의 가상머신이가를 어떻게 해서 상위체계를 구성해서 국산무장체계와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방안도 있다고 예전에 들었었지만 뭐 현실과 이론은 차이가 항상 크니까
2048 이나 550K 전투체계 안에서 통합 안되있다고 보는게 맞지
소프트웨어 조합이야 방법은 많으니까 명목상 통합은 되 있을지 모르겠는데 걍 각자 대응하는걸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