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중국 해군의 두번째 항공모함 보유 프로젝트인 891 프로젝트는 중단됬습니다. 891프로젝트는 몇몇 기술적 부분에서 성과를 보였으나 가장 중요한 목표물인 항공모함 확보에 대해서 한발자국에 진전도 보지 못했습니다. 두번의 실패는 중국 해군에 항공모함 보유에 대한 열망에 자신이 가진 현실을 대입해볼 시간을 가지게 했습니다.
891프로젝트당시 제안된 J-13 함재기형 모형.
소비에트 연방붕괴이후, 우크라이나에 버려진 Project 1143.6 바랴그는 인도와 중국등지에 판매가 시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부른 가격은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891프로젝트가 작동중인 당시 중국에게는 무리한 구매에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891프로젝트가 중단된 이후, 바랴그는 경매에 부쳐졌고 1998년 호텔과 카지노의 용도로 활용하려는 중국 사업가가 세운 마카오에 등록된 한 회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사업가의 독특한 취향은 이걸로 끝나지 않아 우크라이나에 버려져 있던 항공모함, 관련 시스템, 캐터펄트 연구자료를 트럭 8대 분량에 실어 이들을 아주 민주주적인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바랴그가 해상카지노,호텔이아닌 군사목적에 재활용이 분명해지자 러시아는 Su-33, Su-27KUB 판매 기회를 잡았습니다. 초기 러시아와 수호이사와 협상은 꽤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은 항공기 평가를 위한 두대를 우선 초기에 구입하고 이후 생산라인 재가동과 함께 추가적인 구매를 통해 전체적으로 50대어치를 구매하는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됬습니다. 2004년 러시아는 14대 Su-33을 1번 배치로 우선 구입하고, 곧이어서 현대화된 Su-33 36대를 2번 배치분량으로 받게하는 조건으로 딜로 걸었습니다. 이 현대화된 Su-33은 Su-30MK2용 장비 일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 우크라이나에 잠들어있던 친구들이 발굴되면서 협상은 꼬이게 되었습니다.
T-10K-7.
중국은 2004년 8월 26일, T-10K7와 T10-3을 우크라이나부터 구입하고 인수합니다. 이미 러시아부터 구입에서 기술 이전문제에서 문제를 제기하던 차에 이둘에 구입은 흥미를 크게 떨어뜨렸고 최종적으로 저작권 문제까지 겹쳐 구매협상을 결렬되고 맙니다. Su-33 프로토타입 대부분은 소비에트 연방 붕괴에도 대부분 러시아 영토에 남아있거나 이송됬으나 T-10K7과 우크라이나 사키에 짧은 이착륙 테스트에 사용하던 T10-3 프로토타입은 기술적 문제와 함께 포기되어 우크라이나 영토에 버려졌습니다.
T-10K-7 프토토타입.
재도색완료하고 보관중인 T-10K-7.
T-10K-7은 기존 Su-27에 사용중인 비행제어 시스템 PNK-10을 개량한 PNK-10K(위성항법과 LORAN를 이용한 자동조종장치와 항공모함에 탑재된 K42 시스템과 연동되어 항공모함에 대한 자동 접근, 안내 및 최종단계 착륙 자동 안내 시스템이 가능)를 탑재했으나 고장에 시달렸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이 아니였고 이 장비가 제조된 벨라루스는 더이상 소련의 구성 공화국도 아니였습니다. 운영할 능력이 유일한 국가 러시아는 돈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운용할 수도 없고, 잠재적 운영국은 돈이 없고, 가동을 위한 장비를 제조할수 있는 국가는 돈을 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1991년 사키에 이 프로토타입을 사실상 버렸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넘은 이 고장나고 버려진 프로토타입을 돈이라도 받고 파는것은 잠재적으로 이득이였을겁니다.
이후 Su-33 계보는 중국에서 601연구소손에서 다시 이어졌고 오히려 조상들보다 더 다양하고 독특한 변종들이 나타났습니다.
J-15 프로토타입 이후, 1번배치분(100-109번), 2번배치분(110~123?번)까지 거치면서 기본적인 배치형 J-15을 넘어 다양한 변종들이 출물중에 있습니다.
2016년 가을 이후 J-15T(그외에 A?등지로도)불리는 새로운 변종은 J-15을 기반으로하는 CATOBAR 항공모함에 캐터펄트에서 발사될 수 있도록 개량된 설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상기반 캐터펄트 테스트 기지에서 캐터펄트 발진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일부 기관지에서는 지상기반 해군항공대에 배치되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는 몇몇 보도가 있습니다.
EMALS에서 발진테스트하는 J-15T(A?).
2012년 11월부터 확인되던 J-15에 첫 주요 바리에이션인 J-15S는 가장 큰 특징으로 2인승으로서 훈련등지에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다만 초기에 확인되어 곧 J-15와함께 배치될거라는 초기전망과달리 J-15S는 그동안 프로그램이 중단혹은 취소 부터 후솔할 J-15D 프로그램과 통합됬다는 이야기까지 들렸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J-15S 561번기는 아직 프로그램 자체가 끝나지 않았으며 여전히 진행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얼만큼 진행됬는지 확실치 않지만 최소한 당분간 J-15S 프로그램은 살아는 있다고 판단해야할겁니다. 그외에 J-15S는 AL-31F가 아닌 WS-10H?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식만 무성한채 사진이 없었던 마지막 바리에이션은 이전과 더욱 다른 모습 그리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J-15D 전자전기(J-16D와 합쳐서 육해군통합 전자전기 프로그램인 J-17이 됬다는 루머가 존재)는 미해군 EA-18G처럼 아군 항공세력을 보호하거나 적 방공망을 마비, 타격하는 임무에 사용될것으로 보입니다. J-15D에 가장 큰 특이점은 바로 날개끝으로 EA-18G의 AN/ALQ-218과 유사한 포드가 식별되며 기존에 확인된 J-16D 전자전기에 포드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16D 전자전기 프로토타입
추가적으로 J-15D 프로토타입은 AL-31F를 사용하여 다른 J-15 양산형 기체와 동일하며 추가적인 복합소재 사용을 통해 무게를 줄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J-15D가 캐터펄트 발진가능 여부는 여전히 미궁이지만 현재 공개된 사진으로서는 캐터펄트에 호환되는 장비에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J-15 미래역시 조상인 Su-33에 비해는 밝습니다. 현재 607연구소는 미래를 위한 J-15 개량형으로 J-15B를 준비중이며 신형 아키텍쳐를 이용한 AESA 레이더 탑재가 준비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체가 캐터펄트용일지 아니면 현재처럼 스키점프용일지는 확실치 않지만 장기적으로 J-15T(A?)에 완성형이자 향후 미래 중국 항공모함에 함재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엔진분야에서도 J-15은 변화를 선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무위키나 기타 잘알려진 여러 한국 사이트 통설과 달리 현재 양산된 J-15는 모두 러시아제 AL-31F 엔진을 장착중이지며 WS-10H? 계열은 상술한 J-15S와 J-15 프로토타입 554번기와 557번기에만 장착됬으며 554번기는 나중에 AL-31F로 교체했습니다.
향후 J-15에 자국산 엔진 탑재할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며 교체여부는 여전히 관심을 두고 지켜볼 사안입니다.
궁극적으로 차세대 함재기 프로그램이 작동중이지만 현시점 그리고 향후 가까운미래에서도 J-15 바리에이션은 계속 개발 및 사용될것이며 러시아 조상보다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자신만의 계열을 세울것으로 보입니다.
J-13은 JF-17 함재기형?
아뇨 J-10 경쟁자여
차세대 함재기는 언제쯤 등장할거같아여?
바랴그 사온 사업가 왕씨는 중국정부로 부터 돈은 받았음? 아직 못받았나
사업가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으으 이런거보면 공포심만 듬
ㄴㄴㄴ 선족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