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잘해봐야 우.러 둘다 무능하다는 양비론이나
걍 협상해라 영토떼줘라 이러면서 논란도 많았던 사람
그랬던 사람이 작년 연말부터 우크라이나 참모총장이나 고위직들이랑 소통하고 훈련장 참관하고 우크라군 작전계획에도 참여하면서부터 스탠스가 달라지더니 이번 나토 우크라 국방 연락그룹 연설에서
러시아군은 최악으로 무능하다 하는 전투마다 모두 패배한 수준
우크라군은 매우 유능하다 비교가 안된다
우크라군은 춘계 공세에서도 승리 확률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가 완전 승리할때까지 계속 변함없이 지원하겠다
말이 180도 달라짐 어조도 엄청 강력함
뇌피셜이지만 실제 우크라군이랑 대화하며 작전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본 실제정보가 생각보다 우크라군 피해는 적었고 러시아군 피해는 컸다거나, 우크라군 상황이 자기 생각보다 더 좋았거나, 러시아군이 벌써 공세에서 거대한 병크짓을 저질러버려서 퍼져버렸거나 한듯
걍 비관적으로 굴지 말라는 압력이었을뿐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자리가 사람을 만든걸지도 모르지 ㅎ
우크라이나군의 의지와 보여주는 노력에 생각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큼. 작년 9월이랑 10월 이후로 논조가 바뀌더라고.
정치질하는 거지, 보고 느낀게 아님...
마크 밀리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양측 사상자 수치를 애매모호하게 추정하는 바람에 우크라군 사상자가 좀 과장된 감이 있었지
간보는 거 아니냐? 우크라가 10:1 비율로 이기고 있는데 비슷하다고 헛소리 하던데
냉전 소련군 교리에 압도되었다가 자칭 러시아군이라 불리는 도적때 클라스에 놀랐을수도
이런 건 감성적으로 보면 다 틀리더라. 저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이 정치적 요소를 고려 안 하고 발언을 하진 않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