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목사님 새벽기도나갈때마다 병사들 간식 챙겨주신다고 정문초소로 찾아오셨는데 아직 해도 안떠서 캄캄한 와중에 어둠속에서 시커먼 옷 입은 누군가가 걸어와서 초소문에 노크하는거 씹공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