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때삼사 독일 전차랑 교환비 2대1 수준이였다겨 아는데
싸고 질 낮은 전차는 2배의 생산성이 있어도
훈련도 2배로 해야하고 인력도 2배로 써야하고 손실율도 높아서 차라리 생존성을 높이고 질을 좋게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얼마나 사실임?
차라리
싸고 질 낮은 전차는 2배의 생산성이 있어도
훈련도 2배로 해야하고 인력도 2배로 써야하고 손실율도 높아서 차라리 생존성을 높이고 질을 좋게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얼마나 사실임?
차라리
1942년 소련은 가성비 타령할 시간, 여유가 없었음 - dc App
독일에겐 맞지만 소련에겐 아님 34/85개발직후 34/76생산을 끝내냐 마느냐 논쟁이 비슷한 이유로 있었는데 결론이 "76생산을 멈추면 85로 바뀌는 그 잠깐사이 전선유지할 자신이 없다" 라서 어쩔수 없었음 독일군을 질로 압도 못하는데 기갑조차 없으면 무너지는거 밖에 없기도 하니까
사실 그 잠깐이란게 최소 8주에서 6개월(30주)가량이었으니 독일군 입장에선 소련군 다시 박살내고도 남을 시간이었지 그래서 85양산 시작이후에도 기존 전차 생산라인에선 76을 계속 양산했어
그렇다면 훈련도 대충하고 인력도 잔뜩 끌어모으면 되지
당시 소련이 t-34를 가지고 할일은 승무원을 훈련시키고 전차전술을 개선하고 정비숙련도를 쌓는게 아니라 t-34가 격파되고 퍼지면 새전차를 새로 투입하는 식으로 "전차를 보병처럼" 밀어넣는 것이라서 그런걸 신경 쓸 여유나 이유가 없었음..
당시 소련 입장에서는 전차병 숫자나 훈련 문제는 부차적이었으니까.. 그것보다는 전차의 숫적 우세가 훨씬 아쉬운 상황이었고 그런 면에서는 T-34가 목적에 부합했지.
그냥 무지성으로 밀어넣었고 가성비 그런 거 고려할 새도 없이 떼삼사라도 안 밀어넣었으면 모스크바로 독일군이 들어올 판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