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문제가 배에 태울 병력이 부족하고, 징집자원을 배에 태우는거에 불만이 심해서 직업군인을 혹사시키는거잖아
념글에선 비효율적인 육상부대를 개편하면 to는 충분하다고하지만

최근에 함정의무복무를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이고, 간부화를 시도하면서 인력부족문제가 심화될 여지도 보이는 상황이고
국방부에서 좋아하는건 비용절감이랑 최소인력으로 굴리는거잖아?

근데 국방부입장에서 수병은 직업군인과 같은 '인력'이면서, 들어가는 돈은 적은 '효율적인'자원임.
그럼 수병의 짧은 함정근무기간으로 인한 비숙련과 비효율만 해결하면, 함정내의 비핵심적인 보조역할들을 맡기기엔 적절하단 이야기고
그럼 해군을 지원하는 인력들이 복무기간의 대부분을 자발적으로 함정에서 근무하게 만들수있다면, 국방부 입장에선 인력문제의 효율적인 해결책이 된단거임.
그래서 든 생각인데, 애초에 수병을 모집할때부터 육군보다 짧은 15개월짜리 함정복무로 지원하게하면 어떨까 싶음.
Only 함정복무 15개월이랑 21개월 현행제도, 투트랙으로 운용하면서

전자에서 중도포기하면 그 갭인 6개월+남은 복무기간을 육상에서 채우게하는거지
3개월 짧다는걸로 지원동기는 충분하겠고, 독소조항이 있어도 해군모집이 전체규모에 비해 워낙 작으니 경쟁률은 충분히 나올거임.
국방부가 간부월급 인상이라는 정공법 대신에, 20대 남성을 상대로 심리게임을 거는것처럼 보이긴한데, 나쁘지는 않은 해결책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