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정보국 (ONI) 국장인 마이크 스튜드먼은 이번 풍선 사태에서 미국인들이 중국에 너무 무지한 것에 놀랐다고 말하며 동시에 해리 해리스 Jr. 전 미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자 다들 알다싶이 전 주한 미대사)의 발언도 깜.
해리 해리스 주니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을 철회하고 전략적 명확성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마이크 제독은 모호함의 시대는 끝났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비판함. 전략적 명확성을 보여준다고 해서 억지력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며, 중국은 미국의 전략적 명확성 없이도 '이미' 대만 침공시 미군은 개입할 것이라고 판단 중이라고.
또, 전략적 명확성은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전략적 운신의 폭을 제한할 뿐이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백지수표부터 날리는 짓이라고 주장했음.
어어 다시보니 해리 해리스 지칭해서 말한건 아니었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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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임. 동맹들은 억지력을 원하지 전쟁을 원하는게 아님. 미국이 대놓고 레드라인을 넘으면 무력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대만 정부와 한국, 일본 정부도 미국편에 서긴 하겠지만 아 ㅅㅂ 미국 개새끼야 하고 속으로 불만 ㅈㄴ 가질것임
ㄴㄴ 이미 중국은 미국이 개입할거라 믿고 있음. 모호하게 해도 이미 개입 여부를 믿고 있으니 미국 입장에선 이미 동맹국들이 원하는 억지력은 달성된 것임. 여기에 위험한 모험을 추가적으로 더 시도해서 자칫 잘못하면 현상유지에 실패하고 명분적으로도 불리한 위치에 설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