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endar/status/1625887238134398981


https://www.iiss.org/blogs/analysis/2023/02/john-chipmans-military-balance-launch-event-remarks

러시아군의 경우 전체 전차 보유량은 개전 시점 4800여 대에서 현재 2300여 대로 감소함

개전 시점 보유했던 T-72B3 계열 전차의 절반 가량을 상실, T-80BV/U 계열 전차들의 경우 2/3가 날아감


T-72B3 계열의 경우 러시아군이 매년 100대씩 개조해서 채워넣던지라 예비 물량이 없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뼈아픈 손실이고

T-80BV/U 계열은 이지움에서 제4근위전차사단이 궤멸하며 거의 대부분 손실한 거를 재생한 T-80BV들로 채워넣어 1/3을 채운 것임

T-90 계열은 신규 생산량이 많지 않다는 점과 T-90A들이 일부 손실되었다는 점 때문에 수가 약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그래프 상에 T-62 계열이 새로 생겨난 건 음...




이에 비해 우크라군의 경우 전체 전차 보유량은 개전 시점 950여 대에서 현재 1000여 대로 증가함

특이사항으로 개전 초기 수적 주력을 차지했던 T-64 계열 전차들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노획한 T-72 계열 전차들이 채움


T-64 계열의 경우 개전 초부터 계속 소모되었고 T-72 계열은 방어 임무를 주로 맡는 동원 여단들이 편성될 때 이 여단들에 배치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손실량이 적었음

T-80 계열 전차들은 노획한 수가 꽤 많음에도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이는 주요 운용부대가 공세의 창끝을 맡는 공수여단들이라는 점이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