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가 돈 더많이 번다 노가다 가고말지 하는놈들 중에 절반은 일주일만에 각잡고 추노하고


칠팔은 한달내로 그만둔다에 손모가지 걸 수 있다.




작업강도? 군대 작업강도/시간 준수해주고 5시6시 퇴근시간 지켜주지? 그래도 공무원이라고



노가다판? 조공일때 잠깐 급전땡기러 와서 이등병처럼 앉아서 꿀빨면 모르겠는데 


평생직장 하기로 마음먹고 준기공 기공 달면 매일매일이 군대 작업강도 싸대기 치고 공수 터질때마다 업무시간은 늘어난다


돈 더 준다지만 노동시간이 12 14 16시간 넘어가는 순간부터 하루에 4시간 자면 많이 자는거야. 



돈 많이 번다고? 대신 상여금 떡값 일절 없고 온갖 복지혜택에서 벗어나는 대신에 그걸 당장 현찰로 치환해서 주는거야


계획적인 지출과 소비? 그런거 없어 공수 나오는날에 바짝 땡기고 일 없는동안에는 놀아야함



이때도 일하고싶다? 그럼 현장 이곳저곳 옮겨다니는건데 주기가 한두달 간격이라고 하면 믿겠냐?


해군 부사관 배타면 1년마다 집 옮겨야한다면서 징징댄다면서


그거 두달마다 한번씩 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짐도 안챙기는 사람 수두룩하고



인생 자체가 없는 삶이 된다. 노가다판 사람들 대부분 술도 안마신다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월 250 따박따박 꼽히고 상여금 떡값으로 가끔 100씩 더챙겨받으면서 몇년간 적금타기


vs


월 300꼽힐때도 있고 500꼽힐때도 있지만 상여금 떡값 없고, 3달 바짝 일하고 2달동안 일 없고


2~3달 간격으로 고덕 이천 지방 아파트건설현장 돌아다니면서 불규칙적으로 돈 받아먹어가면서 급전 땡기기



장담하건데 각잡고 기술 배워와서 기공달고 TBM 리더달고 팀 꾸려서 직접 똥떼먹지 않는 이상


1년도 못버티고 몸 다 망가져서 폐인된다 



이 다음 루트가 뭔줄 암? 일주일에 하루 이틀 출근해서 주급으로 받은다음에 그냥 연명만 하면서 술쳐먹고 짱박히는 삶이다 


몸 망가져서 일주일동안 꼬박 출근 못하거든, 밥값만 벌고 방에 틀어박혀서 쉬는거.






자신있으면 와서 해 봐, 근데 노가다는 정확히 도박빛 갚기위해서 기간 정하고 급전땡기거나, 아예 인생 망가져서 연명하러 오거나, 아예 등쳐먹는놈이 되지 않는 이상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인생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