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장관 자리를 일본에서는 대신이라고 함 관방대신 방위대신 이런 식으로 근데 이 대신 자리에 앉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정치적 분배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절대 다수임 그래서 해당 부서의 실무는 대신이 아니라 사무차관 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수행한다고 보면 됨
세가의 저지아이즈라는 게임 해보면 사무차관이 게임 스토리의 흑막이자 실세로 나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임 서열 상으로는 대신이 높아도 대신은 좆문가이기 때문에 사무차관이 실무를 주물러서 대신이 허수아비가 되는 경우도 다반사
이건 뭐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하긴 우린 별 출신이 장관하는데 저긴 민간에서 장관하는거니까 그런 점도 있을듯
그걸 떠나서 본인이 장관인 부처 일에 관심없는 경우도 흔해서 걍 커리어 쌓기 일환... 뭔가 기자들한테 그날 대답 잘한다면 실무진에서 예상 질문을 제대로 뽑았거나 아니면 이미 무슨 질문할지 이야기가 있었거나 이 두개가 많다
그냥 성의 없는거였구나...ㅋㅋㅋ
내각제국가들이 원래 그럼 장관은 그냥 총리후보생들 경험쌓는자리임 유럽 내각제 국가들에서 괜히 30대 장관들이 나오는게 아님
반드시 이런건 아니고 가끔씩 관료주의 타파하겠다고 이상한 대신이 인사권 휘두르고 실권 잡으려고 하는 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