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가 돈은 더 많이 버는게 사실인데



여기 사람들 다 정신병 우울증 하나씩 기본 탑재한 양반들밖에 없다


걍 현장 자체가 전과자 외노자(외부현장) 신용불량자 장기실직자 전직조폭 어벤져스인데


공통적으로 다 정신병 앓고있는 경우가 많음



특히 신불자 아저씨들이 우울증이 심하게 걸리는 경우가 많고 사회에서 멀쩡히 사업하다가 망해서 빛 이자라도 갚으려고 들어오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주말에 술자리만 가면 내가 사회에선 뭐였고 여기까지 벌었었는데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때문에 레퍼토리로 매번 똑같은이야기 반복한다



평균적으로 편의점 지나가다가 술꼴아서 쓰러진 아저씨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면


갑자기 오열하면서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였다면서 술 사줄테니까 같이 한잔만 마셔달라고 애원함


그러고 편의점 들어가서 소주만 사놓고 잔 왜 안내주냐고 승질낸다



돈 벌러온 젊은친구들중은 전혀 팀에 소속감 없고 학비만 벌고 나간다는 마인드로 철저히 병먹금하고 칼같이 굴며


이 길로 아예 튼 친구들 중에서는 왠지모르게 분노가 많이 차서 비아냥대고 걸핏하면 일 안나와버리고 다른곳으로 튀는 애들이 많다





부사관들은 물론 앰생이 많지만 제도적인 틀 안에서 합법적으로 앰생인거지 빨간줄이 그이거나 전직 조폭인 사람은 드물다


정신병 걸릴것같은 양반들은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 정신병 걸린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고


오히려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고 용모는 단정하게 다니며 인물 자체가 평균 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연애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배울점이 사람마다 한두가지는 있고, 특히 상원사급으로 가면 존경해볼만한 인물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물론 다들 공통적으로 왠지모르게 자신이 사회나가면 더 대우받을 수 있을거라는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지만


그 미래랍시고 떠벌거리는 노가다 딸배판 정신상태를 봤을때 그들이 일 때려치고 사회로 나간 미래는 전혀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물질만능주의의 단편적인 모습에 빠져 당장 주머니에 돈사정은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행복한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사회를 본 지금으로선 알 수 있다.




그냥 도망친곳에 행복은 없다.



그리고 탈출해서 더 높은곳으로 갈 식견과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그는 이미 그 조직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었을것이다.



이게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