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술 먹는 이유가 뭔지 아냐?


술이라도 먹어야 근육 통증을 잊을 수 있기 때문임


나는 병사 출신이지만 어쨌든 부사관들이랑 작업 2년 2개월동안 같이 하면서 지냈고


학비 때문에 노가다판에서도 굴러보고


지금은 모 건설업체 중간 관리직인데


노가다판에서 제일 신경 쓰는건 두가지임


1. 산업재해 2. 감정 격해져서 살인


적어도 부사관들 일이 너무 힘들어져서 살인 충동은 없잖아


그냥 갑질이나 꼰대질 때문에 정신적인게 더 힘들지


노가다판은 왜 일을 떠넘기냐 나도 힘들어 죽겠다. 여기서 부터 시작해서


공구로 살인 일어남


부사관 작업강도 *5배는 해야 노가다판임


특히 시스템 작업은 105mm 하루동안 100번 방열한다고 생각하면 비슷함


그나마도 지금은 조선족들이 오야지까지 다 해먹고 있고, 인력사무소에서 들어온 내국인들이 조선족 눈치 봐야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