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득표율대로 의석수가 나옴.이런 제도는 다당제에 유리함. 그래서 현재 독일에는 6개의 주요 정당이 있음.

사민당(중도 좌.파)
솔츠 총통의 당임. 바이마르공화국 때부터 활동한 역사가 깊은 당.
기민련(중도 우.파)
메르켈 전 총리의 당임.
녹색당(중도 좌.파)
이름 그대로 환경을 중시하는 당. 알다시피 강성 반러임.
자민당(중도- 중도 우.파)
경제, 사회적으로 모두 자유주의를 추구함.
독일을 위한 대안(우.파 - 극우)
말 그대로 극우 정당. 최근 세를 많이 불림.
좌.파당(좌.파 - 극우)
옛 동독 공산당과 사민당 좌.파가 합당해 만듦. 최근 떡락함.

독일은 의원내각젠데 단독 과반이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연정을 해야함. 이때 규칙이 있음.
1. 독일을 위한 대안은 절대 연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2. 좌.파당은 기민련, 자민당과 연정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먼저 고려하는 연정 조합은
사민-녹색, 기민-자민이고 이게 안 될 때 신호등 연정(현재 하고 있음 사민-녹색-자민) 자메이카 연정(기민-녹색-자민) 대연정(기민-녹색-자민)이 중앙 정부에서 해본 연정임
지방정부에선 좀 더 다양해서 기민-녹색 연정도 있고 사민-녹색-좌.파 연정도 있음.
이번 베를린 지방선거에서도 사민당이 1당은 아니지만 사민-녹색-좌.파 조합이 과반이라 사민당 소속 총리가 임명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