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artranslated.com/pravda-com-ua-interview-ukrainian-colonel-oleh-faydyuk/


눈길 끄는 몇가지


- 독립포병여단장으로 원래 예비대 52명만 있다가 전시편성 마쳐서

지금은 대충 2500명? 으로 하자고 함 (정확한건 기밀인듯)

견인포 운용중. 자주포 없음.





훈련


- 훈련기간 짧음. 누구 델고오든 2주면 야전 포병 만들기 가능


- 2006년에 포대장했는데 그 때는 별로 훈련 안했다. 한달 훈련장 가고 여섯달은 순찰 청소...


- 서방에서 받은 m777 도 2-3주면 ㅇㅋ. 프랑스 미국 걔들은 여섯달? 얘기하던데?


- 장정 오면 인터뷰해보고 받는데 준비가 안된거같으면 지역수비대 보낸다

장정들도 준비 안됐다 하면 고소고발 당하는거 아니냐며 일부(some) 두려워하기도 한다






자포리자


- 여단 나뉘어 여러곳 배치됐고 나는 자포리자로 갔다

비교적 전선 안정된 3월 12일에 도착함. 카디로프 부대들 왔는데 걔들은 이미 제약당한 상태였음

전선이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러시아 지휘부에서 원전 점령했으니 더 신경 안쓰는듯

우린 원전에 포격 안한다. 우린 1986년 (=체르노빌) 결과도 아직 수습 못했다.


- 전선이 길어 포간 배치 간격도 길다

교전수칙에 5-10km 라는데 실제로는 20 40 50 60...

하지만 그 덕에 우리가 몰려있다가 러시아한테 한방 맞고 괴멸당하는 일이 없었던거 같다


- 자포리자는 대놓고 탁트인 지형 - 들판에 나무 서너그루 - 이 많아서 안들키고 전진하는게 어렵다

솔레다르에서 마주치는거리 100-200미터면 자포리자는 1km 미만인 경우가 없음


- 대전차 부대도 운용중. 라피라 대전자포, 스투그나, 코르사(대전차유도미사일), 밀란, 자벨린...


Q: 소비에트때 쓰던건데 라피라가 현대전에 잘 먹히냐

A: 그거 지금 일부는 치우고 있음. 밀란도 끌고다니기 힘든데 라피라는 그거보다도 더 힘듬.



- 서방제 무기: 소비에트/우크라이나 자체 무기 비율 50:50 정도

m777 은 유명하고, FH70 과 비슷한 프랑스제 TRF 사용중 (TRF1 인듯)

TRF 에 엑스칼리버 포탄 써지는건 대답은 못하는데 이론상 사용은 가능


- 소비에트 포탄이 부족해지면서 서방 무기를 많이 써야 함





Q: 우크라이나에 무슨 무기가 부족한가

A: 포 좀 더 줘


Q: 무슨 포

A: 종류는 됐고 더 많이 있어야 함

우리도 세계 꼬라지가 어떤지 안다. 딱히 집어서 바라는건 없음.

(미국 독일 등에서 열심히 무기 생산량 늘린다는거 알고 있다 해줌)


서방 무기 쓰는게 보급/병참logistics 문제가 크다. 소비에트 시절 포탄이 없으니까 쏘지를 못하잖나.

지금 155mm 를 152mm 보다 10배는 더 쏘고 있음






Q: 2014년 근방에 창고들 - 무기고나 탄약고 등인듯 - 이 여러 곳에서 불탔는데

그거 사보타주란 의심 안들었음?


A: 나는 추측만 할 수 있다. 추측을 하고싶진 않다.

예를 들어 소화장비 예산도 부실하고, 경비병 월급도 안주고 했을 수 있다.

의도적으로 파괴활동이 있었다기보다 게을러서 일어난 일일 가능성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