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탈북자들 수기같은거 보면 김일성 3남 김평일은 외모도 김일성과 흡사하고 외향적이고 호탕했다고 했음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음흉하고 괴팍하고 신경질적이었던 장남 김정일, 4남 김영일하고는 다르게 주변사람들하고 대화도 주도적으로 이끌고 김일성 대학시절엔 학우들하고 무척 원만한 관계, 스포츠도 좋아해서 다들 좋아하고 따랐다고 함 전공이 경제학이라 북한 경제 개혁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생들 조직해서 집단농장 같은데 주도적으로 도우러도 가고 주민생활 관심도 젊었을때부터 많아서 지도부 내에서의 암투와는 별개로 평양시민들은 당연히 차기 대빵은 김평일이 될거라고 생각했다지
군경력으로 실제 군 지휘경험까지 있어서 와꾸, 혈통, 능력까지 전부 김정은 압살이었는데 항일 빨치산 내부 권력다툼에서 밀려 일찌감치 숙청당한 비운의 인물
김평일파가 김정은파를 밀어내고 김평일이 2대 왕조를 열었으면 지금의 북한은 조금 달라져있을지도 모를일이지
시스템 자체를 능력보다 좆간질이 더 우월하게 만든 자기 잘못이지 단순 가챠폭망이라기보단